잘 지내지? . 아픈데는 없고 건강하재. 멀미는 좀 괜찮고....
우리 식구들은 ......
지난주에는 아빠가 일떄문에 간만에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긴 했다.
경기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 컴퓨터 가격들은 엄청나다. 노트북도....
엄마도 지난달보다는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형은 오늘 7시에 나간다고 했다. 갔다가 와서 드론교관 교육을 3일동안 받는다고 한다.
형도 열심히 살고 있다. 참 형은 체력엣 윗몸일으키기 탈락이래,다음에 다시한다고 한다. 안접혀진대.
누나도 다음달에 정직원 되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겠지. 사이버대학도 하고 있다.
돈도 열심히 모으고 있고 ..
형도 누나도 제 갈길 잘 찾아가고 있고 엄마도 샆이 나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아들은 걱정이 좀 되지... 그렇지.....
벌써 출발한지 한달이네. 금방 시간이 가지. 공부도 좀 하고 생각도 정리하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걱정할게 없잖아. 아빠,엄마가 있는데. 잘하면 되지 않을까.
생활은 좀 어떠니?
선임,후임들하고 잘 지내고, 덥고 짜증이 나도 욱하지 말고..
그래도 목소리 들으면 많이 편해진것 같아서 좋았다. 집이 그립고 여자친구 보고 싶어도 11월에 보면 되잖아.
이란과 전쟁은 끝난다고 한다. 뉴스에서는 이란과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하는데 아직도 이스라엘은 공격을 하나봐.
출발할떄보다 그래도 많이 안정이 된것 같다.
그리고 형한테 물어봤는데 6개월 다 나온다고 한다.
예진이는 이번주 토요일에 이사을 하는데 아빠한테 콜라 1박스 밀키스 2박스는 꼭 챙겨 오란다.
그리고 위스키도 발렌타인 14년하고 글랜드로낙 15을 챙겨오라고 하더라.
원룸을 얻어주니 저 하고 싶은게 많은가보다.
우리집은 아무 걱정이 없으니 임무 잘하고 주변 사람들 잘 챙기고 해.
정박을 하게 되면 또 연락을 하고
잘 지내고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