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외로웁고 한번씩은 험난했던
나의 세계에 위로와 격려로 다가와준 우리 동지님들.
문세영.문준영.문제영.
그대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그저 그렇게 나만을 위하는 인간으로 이번생을 패스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운이 좋게 그대들을 만나
의미있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고 있고
이 생을 멋지게 마감하려 하는
품위있는 괜찮은 어른으로 남을수 있기를 있는 힘껏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기 인생을 용감으로 무장하여
독립적으로 살아가길.
그러나 자기만 위한 시간이 아니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배려와 믿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어른이 되길.
엄마라는 타이틀을 단 순간부터
바라왔던 세월들이
너무나 정확하고 선명한 색깔로 묻어나
살아감을 해 나가고 있는 나의 동지들인 그대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고맙습니다.
품격을 가슴에 품고 품위를 풍모에 품은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준.
앞으로도 분명히 그렇게 살아갈 그대들에게
감사와 존경과 무한한 애정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동지님들.
이번생에 그대들의 엄마라는 임무를 수행받은 행운자. 임희정 드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저녁 6시쯤 되면
"엄마. 퇴근했습니데이" 라며
준이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착각을 할때가 있다이.
맛있는 고추장짜글이를 할때면 우리 준이 쓱쓱 잘 비벼 묵을낀데 하고 생각이나곤 한다.
매일 하루의 귀퉁이 귀퉁이에서
문준영이 그리워집니다.
우리들은 겁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오늘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문중사도 그러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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