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입니다 뭐하고 있는중??

작성자상사 김현일의배우자 김영희|작성시간26.06.15|조회수25 목록 댓글 0

으어어 오늘도 역시나 역시나 아파트 장터
열렸었어 바이킹은 안왔고
아..오늘도 하교때 정훈이랑 정훈이아빠
만났다ㅜㅜ뭔가 좀 불편불편쓰..
정훈이는 윤지가 좋아죽겠어서 자꾸 윤지한테
귓속말하고 그러는데 그집 아부지는
떼잉쯧..우리 귀한 아들이..왜저러는거야
싶은 표정으로 귓속말할때마다
훈아~~아들~~그런거 하지마랬지~~
자꾸 뭐라하더라고ㅡㅡ;;;같이다니기 불편했썽;;;;

윤지보고도 윤지야 우리 훈이 잘생겨보이지??
머리잘랐다~비싸게 주고 잘랐다
잘생겨보이지 하면서 어서ㅡㅡ^잘생겼다해
이런표정으로 계속 물어보더라고
윤지는 끝까지 대답안하고 시선피함;;;;

날씨는 덥고 므튼 이래저래 불편한 동행이였쏘
윤지는 나중엔 또 놀다 신나져서
정훈이 울집데리고 가자 시전하고
그집아부지는 윤지가 계속 정훈이 데리고
집에가고싶다는 윤지 땡깡에 만족한 표정으로
후훗..윤지야 여자가 너무 그러면
매력없어 좀 튕기고 그래야지..너무 그러면
갑과을에서 을된다 너 이런소리하고있고

난ㅡㅡ기빨려서 셋이 대화하는거 보면서
다필요없고 집에나 좀 가자
갑이고 나발?이고ㅋㅋ이런 생각뿐..
진짜 매주 월요일마다 정훈이네랑 같이
다니게 되는거같어
올도 미꾸라지잡고 키캡만들기하고 구랬당
아무리생각해봐두 매주 월요일은 좀..에바야ㅡㅡ

자기는 오늘하루 어찌보내고있는가요??
좋은일이 없더라도 그저 아~~무일없는
평온한 하루였으면 좋겠다^^
난 낼은 학교끝나고 윤지데리고 구강검진
댕겨올께~
그럼 오늘도 윤지사진 같이보낸다잉
또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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