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래미~

작성자중사 김희주의 모 오수경|작성시간26.06.15|조회수14 목록 댓글 0

희주야~, 엄마야.
요즘은 여기도 제법 더워져서 이제 여름 시작인듯 싶어. 더위 못참는 아빠가 오늘 "희주도 많이 덥겠네" 하더라. 복순이도 오후에 산책할때 입 벌리고 헥헥. 요즘 잘 드셔서 그런지 털색깔도 뽀야지고 부들부들 해진듯. 어제랑 오늘 복순이용 육포랑 고구마 말랭이 만들었어. 엄마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ㅋ.
복순이 지금 옆에서 졸고 있는 모습 찍었어. 초저녁부터 졸고 있는 복순이 별명 아빠가 지어줬잖아. 궁금하지? ㅎㅎ. 전화하면 알려줄께.
잘챙겨먹고 건강관리 잘 하고. 오늘 보니 희주 출항한지 한달 되었네. 피곤하고 고되겠지만 힘내고. 자랑스런 우리딸 화이팅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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