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구씨

작성자상사 이봉규의 배우자 김연주|작성시간26.06.15|조회수21 목록 댓글 0

26.6.15 날씨더움 -2

뽕구씨~~
오늘은 평소에 전화오던시간에 안오길래 많이바빠서 목소리 못듣나보다~~했는데 전화가왔어
연애할때도 안해본 전화기다리기 하는게 지금 맞나....???? 아쥬 잘못된거같은데.....

오늘 하루는 너무 바쁘게 지나간것같아
병원갔다가 면담했다가 일했다가 잡생각좀 했다가… 뭐 그랴
내일도 면담해야하는데 하기싫다~~
하루하루 빨리 지나가야 우리뽕구 빨리오는데
하루하루 너무 재미도없고 좀그래

오니는 머리가 아프다고해서 빨리자라고했는데 잠이안오는지 뒤척거리고 코가막히니까 자꾸 킁킁거리고..
나는 사실 아침에 병원안가도될만큼 피부가 너무말짱했는데 일하기싫어서 갔다온것도있고 ㅎㅎ 하루종일 괜찮았다가 저녁되니 또 가렵게올라오고 막 그려
약먹고 발라서 또 밤새 괜찮을거야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기힘들다 조심하쟤 ㅎㅎ
무슨 개똥같은 소리인지…

아~! 그리고 나 작년에 전주놀러가서 함쓰에서 받은 로또~~ 어제 교환했어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봤더니 교환일자가 오늘까지인거야
그래서 함안갔다가 오니랑 가서 교환했으
더 사려했지만 하지않고 잘 보관중
여보오면 치킨시켜묵자 ㅎㅎ
치킨 시르면 다른겋ㅎㅎㅎ 생각해봐
내 안쓰고 잘 보관하고있으께~~ㅎ

뽕구씨 약먹음 졸립다더니 졸립다요
당직 잘하구 이따 밥 잘챙겨먹고 사랑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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