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여봉이~ 안녕^^
똥이는 우주 병원이야~
우주가 심장사상충 예방 약 처방받는 중….
우주랑 간 병원에서 아주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어!
우주가 슬개골 탈구 3기래???
아마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것도 있을 것이고..
워낙 살이 있기도 하고..
너무 뛰 댕기는 것도 있을거라 여겨져!
근데 왜 이런 무서운 일은 왜 왜 왜 자꾸 여보가 없는
지금 생겨나는건지.. 무섭다 진짜!!!
어디까지 갈라고-
여보 있을 때는 이런 심각하고, 복잡한 일은
비교적 일어나지는 않았는데…
하늘이 날 싫어하나봐;;😵💫
그런데 다행인 건 응급은 아니래~
그래서 여보가 와서 해도 무방할 듯 한데..
암튼 아가가 아프다니 말도 못하는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그동안 우리 미니가 안으려고 했을 때
으르렁 거린것도 이 이유가 있을까?
아님, 우주가 산책을 싫어하잖아.. 이런 이유도 있나?
오늘은 병원 갈 때 걷지 않아서 내가 혼냈거든~
그러지 말껄!!! ㅠㅠ 넘나 속상하다;
그래서 여보랑 의논하고 싶은데…
우리 우주 보험 들어야 할 것 같아~
가격을 알아보니 만만치 않은 가격이야;;
암튼 이런 큰 일은 여보랑 상의 하고싶어요!
전화 주길 바래요…
오늘은 진짜 무지 무지 덥더라~
여기 아직 6월 3주차인데… 32도였어!
너무 하지 않아?
가만히 서 있어도 푹푹 쪄서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였다니까..
ㅋㅋ 여기가 이런 상황인데.. 여보가 있는 곳은 더 덥겠지?
난 가늠이 않 된다.
나는 그저 많이 덥겠다~‘하고 상상만 할 뿐이야!
우리 자기는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 뚱띵이라서
땀 많은 사람인데… 걱정이네^^
거기에는 냉방은 잘 되나요?
선풍기라도 보낼것을… 지금와서 후회가 되네~
울 자기 또 당부 할 말!!!
맘에 드는 옷이라고 한 세트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옷 가지고 갔으니 스타일을 다양하게 입어보ㅓ요~
아님 필요하다면 현지에서 사 입기룰~
가끔 사진도 찍히는데… 이쁜 모숩 보여줘!
뭔가 추래하면(제주 사투리..ㅋㅋ) 멀리서 지켜보는 아내가
맘이 많~이 아픕니다!
히히^^
오늘도 똥이의 하루는 끝나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쇼파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아~ 벌써 월요일이 끝났구나! 일주일도 금방 가겠네~‘하고..
미니가 그런 상황이였지만 내가 긍정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미니가 그래도 엄마랑 소통하려는 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지
난 요즘 진짜 일희일비“”“하는 중이다!
어찌 보면 미친 사람 같기도 해!
아이들 때문에 울었다
웃었다, 안도했다, 불안했다
마음이 썩 왔다갔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 똥이의 정신세계!
ㅋㅋㅋ^^
나의 이런 어지러운 마음은 여보만이 진정 시킬 수 있을듯..
그대여 어서 돌아오세요!!
내 마음을 안정시켜주세요~^^
ㅋㅋ
보고싶다는 말을 이렇게 또 하네~
사랑하고, 내가 없는 오늘도 여보는 무사하기를…
사랑해❤️162(또 숫자가 줄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