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물 행구

작성자상병김현규(모/남지영)|작성시간26.06.16|조회수21 목록 댓글 0

행구야 오늘은 전화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오늘도 전화는없네 ㅠ. ㅠ 무사히 잘가고있지?

오늘은 혜선이 이모가 편지를 엄마테썼드라고 

젤길게 ㅎㅎㅎ

다은인 드디어 오늘 시험이 끝나서 낼부터 방학이래 엄청좋겠지? 부럽당 중국어인가 a+이라고 좋아하드라고 울행구도 엄마닮아 똑똑해서 노력을 아주쪼금만해도 올a+이였을지도 ㅎㅎㅎㅎㅎ

어디쯤가고있을까? 궁금하당

얼마전 월드컵때문에 엄마도

얼떨결에 좋아하지않는 축구를봤어 아주 쫄깃하게 2대1로 이겼어 멕시코에서 경기를 치뤄서 고산지대라 선수들이 힘들었대 그걸보면서 바다는 언제 출렁할지도모르고 언제 어떤변수가있을지 모르는상황에 우리행구는 잘 버틸수있을지 걱정이 너무되더라 그치만 울행구는 잘이겨낼거라믿어  전화로 입털날을기다릴께 오늘도 화이팅 사랑해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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