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훈련소에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내일이면 벌써 만2년이네 그힘든 훈련 보내고 맘졸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6개월이라는 지옥같은 훈련 견뎌내고 어릴때 그렇게 꿈꾸던 UDT명찰달고 늠름하게 꿈을 이뤘던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한데 벌써 중사진급이 얼마 안남았다니 아빠는 너무 대견 스러워
몇일전엔 엄마랑 2박3일로 캠핑도 다녀왔다
우리 가족 추억이 많이 깃들어 있는 물소리 캠핑장 계곡도 그대로고 우리 애기들 물놀이 하고 뛰놀던 그모습 그대로 있어서 참 좋아
엄마랑 간만에 조용히 일에서 벗어나 힐링하고 왔지^^
인천은 벌써 여름인가봐 30도넘는 날씨에 아빠는 벌써 팬더가 되가고 있어
썬그라스 쓰고다니니 그부분만 안타니 썬그라스 벗으면 헐~~~~
썬크림 잘바르라던 아들 잔소리에 나름 열심히 바르지만 역부족인가봐 ㅠㅠ
배위에는 덥지나 않은가 모르겠다 모두 철판이라 엄청 뜨거울거 같은데
더운 날씨에 훈련 하려면 많이 힘들텐데
건강 조심해
아빠가 항상하는말 네몸 안안프고 다치지않고 건강한게 최고의 효도라는말 항상 잊지말고
벌써 충항한지 한달이 지났네 이제 돌아오는 날까지 5개월 밖에 안남았다 ^^
이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끝니갈때쯤이면 우리 식구 다시 뭉칠수 있네
그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또 편지 쓸께
열심히 적었던 편지 잘못 눌러서 다 날려먹고
다시 쓰는거야 ㅋㅋㅋㅋ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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