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48진 다음카페 등업이
보안상 가족만 가입되는 이유로
멋있고 예쁜 사랑하는 딸
중사 조수현의 남자친구가
수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아빠가 먼저 받아서 이 카페를 통해
수현이에게 편지를 대신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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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혀나 편지쓰러 왔엉
나는 뭐 항상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엉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하고
기행교에 출근해서 오전에 교육받고
시험보고 점심먹구 또 공부하구
5시 반 되면 퇴근하구 집가서 쉬다가
운동하구 밥 먹구 쉬면서 공부하다 자고
생활패턴이 완전 고정이 되어버렸어유
오늘은 또 토의식 ppt 있어서
어제밤 늦게까지 발표준비 하다가
오늘 발표했는데 나쁘지않은 결과 받았어
근데 내일 또 실습 평가가 있어서
오늘도 밤 늦게까지 공부할 예정이야..
근데 또 그 다음날 형성평가까지 있어서
주말까지는 거의 쉴 시간이 없을거 같아 ㅠ
그래서 중급반 사람들이 시험 끝나면
회식하자고 해서 아마 목요일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갈거 같아!
이후에도 7월 3일쯤인가
중급반 사람들끼리 해서
워크숍을 가기로 했거든
통영인가 거제인가 쨋든 이제야
중급반에 적응이 다된거 같아
수혀니도 이제 파병생활에 적응했을려나?
보나마나 살 뺀다고 저녁 대충 먹거나
굶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구만..
엊그제에 한달만에
레이저 제모 받으러 갔는데
두번째로 받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아팠어 ㅠ
첫번째보단 나을줄 알았는데
똑같이 아프더라고
효과가 있는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어
계속 받아봐야지
수혀니 올때쯤이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얼른 수혀니 왔음 좋겠당 ㅎ
다음에 또 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