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통제 송준범 선임하사님께🌻

작성자상사(진) 송준범의 가족 김민지|작성시간26.06.16|조회수31 목록 댓글 0

안뇽 오빵💜 오늘 하루는 잘 보냈어?
아까 나 밥 먹고 있을때 전화 했었잖아.
앞에 여사님이 계속 나 전화 하는거 들으면 웃으셨어,,
내가 물 많이 마셔~ 잘못 먹은거 아냐? 하니깐
앞에서 몸이 안좋은갑다~ 이러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길게 전화는 못 하겠드라,,,헤헤.

나는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아까 퇴근 하고 집에서 오픈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우!

어때? 땟깔 쥑이지? 오랜만에 건강한 샌드위치 먹고 싶어서 아보카도랑 양송이버섯 사서 아주 야무지게 먹었지✌️

오늘 운동 갈까 하다가 쉼이여! 내일 어차피 휴무니깐 내일 운동 하러 갈라구. 집에 들어오니깐 다시 나가기 귀찮쓰!

아까 업무관련해서 윈덤 인턴한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뭔가 목소리에 기운도 없고 울먹울먹 거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울어? 하니깐 팡 우는겨,,,,
그래서 내가 지금은 울때가 아닌데,, 더 힘들어 질텐데,,,말했는데도 업무가 계속 쌓여서 너무 버겁다는거야.
근데 6월이 유독 취합파일이랑 서류 만들어야 할 것도 많긴 해,,,그래서 내가 그렇게 어렵고 하면 나한테 연락을 해야지 나는 연락이 없고 대답 잘 하길래 니가 잘 하고 있는줄 알았다고 했거든.
그래서 자기 너무 버겁다고 막 울길래,, 우선 다음주 스케줄 변경 하는거랑 7월손익추정은 내가 해준다고 다른거 부터 차근차근 하라고 겨우 달랬어,,,,8년 전의 나의 쪼무랭이 시절을 보는거 같긴 하더라,,,,

나는 이번주 일을 미친듯이 해서 좀 널널했거든,,✌️
벌써 다다음주 메뉴도 짜고 있었잖니,,, 암튼 쿠팡으로 보낸 현빈이도 힘들다고 하고 윈덤 인턴도 힘들다고 하고
진짜 난리야,,,,, 그런거 치곤 또 나는 너무 잘버텨서 문제지. 그래도 이직 마려운건 어쩔수 없는것이여.

이것은 오늘 메뉴! 간장불고기랑 우엉튀김이랑 무조림이랑! 오늘 실장님이 했는데 뭐 나쁘지 않았어!

그리고 지진비상대피훈련도 했는데,, 여사님 표정봐 ㅋㅋㅋㅋ 이게 무슨 대피훈련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는 이번달에 취합 해야 하는거 촥촥 다 진행 하고 있어~ 일은 힘들지만,,,뭐 견뎌야지 어쩌겠어🫡

어제 유진이랑 통화하는데, 갑자기 그 둘 관계가 많이 진전 됬드라. 벌써 결혼 이야기나오고, 구미에서 하자, 언제 하자 올해 진급 해서 내년에 파병 갔다 오고 결혼 하자 뭐 이런 말을 하나벼. 근데 태산이 모아놓은 돈이 2000도 안된다고 하드라. 구래서 내가 그럼 무조건 파병 보내라고 했쪄.

우리가 나이가 많이 묵긴 묵었나보다, 다들 결혼이야기가 많이 나오네,,, 나는 결혼에 대해서 제일 걱정인건 오빠 코골이,,,, 난 진짜 밤귀가 밝은데,,,심란혀,,,,,
뭐 결혼도 파병에서 돌아와야 준비를 하던가 말던가 하지,,
얼릉 한국 오기나 하셔!

아무튼 오늘은 무난하게-바쁘게 지나간 하루였다👍
오빠도 오늘 임무 수행한다고 고생했고, 설사 한다고 하니깐 물 자주 마시고 몸관리 잘해 아프지 말구,,,
나중에 시간 되면 목소리 들어보자 문어마녀야🐙

오늘의 마무리 사진은 똥꼬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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