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 저녁먹이공 설겆이도 쏵 끝내놓고
ㅋㅋ화장실에 앉아서 편지쓰고있닷ㅋㅋ
그나마 요기 지금 이순간이 젤 방해받지않고
시끄럽지않는 곳이랄까ㅋㅋ
거실은 어느순간부터 김윤지가 점령 거의
거실을 작업공간처럼 쓰고있지
지금두 수박먹으면서 티비틀어놓고 그림그리고
있어~~~
나의 오늘하루도 이상무였어
학교끝내고 윤지델고 구강검진간다고 학교
지정치과다녀왔어 놀랍게도 거기서 검사했을때도
충치가없다네 젊은 간호사선생님이ㅋㅋ
어머니 왜그렇게 놀라세요ㅋㅋ충치없다는얘기에
이러면서 막 웃더라구
구강검진도 무사히 잘끝냈고
구강검진 핑계삼아 인형뽑기도 신명나게 하셨어
고유가 지원금 인형뽑기로 갈갈갈갈
(뭔가 찌풀ㅡ,,ㅡ^못마땅해하는 자기얼굴이 그려
지는구만ㅋㅋ)
글캐 오늘도 갈갈갈하게 하루 착실히 보냈다
공부좀하자고 붙잡아서 공부도 착실히
시켰고~치과갔다 들어오는길에 아파트에서
라현이 엄마 만나서 스몰토크도 잠깐하궁
정훈이 엄마랑 카톡도 열씨미 주고받고
폭좁은 나의 대인관계가 오늘도 소박하게
굴러갔다ㅋㅋㅋㅋㅋㅋ
낼은 학교에서 윤지 바이올린 참관수업한데
교장쌤 기타등등 사람들 많은데서 윤지도
한곡한다는데ㅋㅋ잘하겠지
바이올린쌤이 동영상찍어보내주기로했어
사진도 찍을수있으면 찍어서 보내주신다했고
낼혹시 윤지랑 통화하게되믄
잘하고 왔냐 물어보공 잘했다고 해줘~~~
그럼 오늘의 나의 근무?생활일지?ㅋㅋ요기까지
씁니다
자기의 하루도 행복하겠지?행복까진 안되더라도
오늘의 나처럼 소박하게 무탈하게 적당히
소소하게 그렇게 보냈으면 좋겠다^^
오늘두 변함없이 윤지사진들 같이 보냅니다잉
구럼 또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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