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아❤️161

작성자소령 우선진의 배우자 임동숙|작성시간26.06.16|조회수25 목록 댓글 0

안녕 찐~~~^^
하루가 벌써 가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오늘도 무사히 지났어^^
바빴고, 정신 없었고…여보가 그리웠고, 사랑했고..ㅋㅋ
{{라임보소~^^}}

여보는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뭐 굉장히 바빴을 거라 예상이 되는데..
그래도 그 바쁜 와중에 똥똥이도 똥똥이와 아이들도
잠깐 생각해주길 바래요~~

난 오늘도 여보를 많이 떠올려야했어!
얼집 쌤들도… 미승이도 연락와서 여보의 안부를 묻네..
정작 난 여보가 어딘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ㅎㅎ~ 괜찮아^^ 조금만 기다리면 이제 곧 주말이고..
배도 정박할 수 있을테니까… 그렇지요?
그럼, 잠깐은 전화가 자유로울지도???
ㅎㅎ^^
사실 기대는 없어;;
여보가 정박해도 이런 저런 행사가 많아서
정작 전화는 없더라고~
여전히 난 주말이지만 외로울테지..
그래도 좋아! 여보가 전화올거라는 희망도 행복하니까
(똥이는 마치 영화속 주인공~ 서방님을 기다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눌 저녁은 호야 김치찌개 해줄거야^^
아들이 언제 오냐가 관건이다~
오늘은 수요일! 영어학원에 가서 몇시에 올지 모르니까
ㅠㅠ곤란하다요~
아침에는 호야가 아침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ㅋㅋ나도 다이어트 하면서 저녁을 거르니까
아침에는 몹시 배가 고프거든~ 그래서 우리 다같이
아침밥을 빵이든 후레이크든 유부초밥이든…
간단식으로 먹어야겠어!
그래야 아침에 좀 빨리 간편하게 깨우지..
욘석 아침잠이 많아서 깨우기 힘든거 알잖아~

한국시간 8:35ㅡ
아직 5시간 차이라면 여보는 3:30쯔음~~
그립다^^ 내사랑❤️161

시간은 흘러가서 어느새 중간 숫자도 줄어드는 모습에
너무 신이난다~ 빨랑 줄어들어서 99가 되는 날!!
난 기뻐서 춤을 출거야~ ㅋㅋㅋ
여보도 거기서 춤 춰줘~^^ 무슨 기념일 마냥
기다리는 마음이 디게 설렌다😊
예전에 여보랑 연애할 때보다 더 설렌다
ㅋㅋ여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인건가?
이런 기분 오랜만이라 행복해🎁🎁🎁

진짜로 만나면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할까~ㅋ
아마 여보가 똥이 너무 날씬해져서 못 알아봤으면 좋겠다~

날씬해지는 그 날까지~ 아자!!!
여보도 힘내욧.. 사랑해❤️사랑해❤️161

내 선물은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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