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주에게(23)

작성자중사 정동주의 배우자 전다영|작성시간26.06.17|조회수33 목록 댓글 0

안녕 동쥬 ᩚ
오늘도 무사히 출근!
일하고 점심 먹고 일하고~
오후 조퇴랑 내일 오전 반가 중에 고민이었는데
일하다보니 조퇴 각은 안나와서 내일 오전 반가 썼어
아침에 진짜 못일어나겠는거야 엉엉ㅇ 좀 푹 자려고!
이 시간에 자서 못일어나는걸지도 ㅎㅎ

마치고 건우회 갔지요 꽁밥과 경품을 위해.
하 통화로 말한 것처럼 먼저 간 분들이 추첨권 다 나한테 줬는데! 진짜 5등(올리브유)이라도 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됐어 말도 안돼..
아주 큰 행운이 올거라 믿으면 나를 위로했어..
아 그리고 레전드 사건 있었는데 카톡으로 말해놓을게ㅋㅋ

여기는 이제 여름이 진짜 왔는지 능소화가 폈더라!
그런 김에 작년에 동주가 능소화랑 찍어준 사진 보내ㅎㅎ

나애 최고애 사진작가. 정동주.
동주 없어서 내 사진이 읍다 요즘 ㅜㅜ

오늘 집에 있다가 나도 모르게 동주 보고싶다 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왔지 뭐야
항상 동주 보고싶다 생각하는데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입 밖으로 숑 튀어나왔나봐 ㅎㅎㅎ

동주가 떠난지 벌써 한 달이 됐더라고 엊그제 떠난 것 같으면서도 간지 한참 된 것 같기도 하다ㅜ
오늘 D-160이고 우리는 1160일이야♡
시간이 훅훅 지나서 얼른 동주 보면 좋겠다
오늘도 사랑해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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