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창호~ 나 수정이!!
요즘 많이 덥지 ..습하구 더운 곳에서 일하기가 쉽지 않을텐디 고생많아 ㅠㅠㅠ 저번주에 너무 바빠서 인편을 못 썼다,,, 잘 지내고 있었어??? 난 사실 요즘 일이 바빠서 밥도 못먹구 일하는 날들이 많아...ㅜ 창호가 밥 잘 챙겨먹으라 했는데 힝...ㅠㅠ 근데 끝나고 더 맛있는거 먹었움 괜차나 ㅋㅋㅋㅋㅋ
ㅎㅎ 나 주말에 후배랑 꼬셔서 샤브샤브 머그러 갔당~ 저번에도 먹었는데 ㅋㅋ큐ㅠ 알지 나 하나 꽂히면 그거만 먹으러 가자나? 이제 평생 먹을 샤브샤브 여기서 다 먹었다 ... ㅋㅋㅋㅋㅋ 사실 거짓말임. 너 오면 다시 샤브샤브 먹으러 갈 예정임 히히
먹고나서 후배랑 같이 인형뽑기 순방 돌았음 ... 그니까 옛날 생각나더라 기억나?? 우리 상남동에서 인형뽑기 엄청 했었잖앜ㅋㅋ 창호 인형뽑지도 않는데 따라와주구ㅜㅜ카피바라 엄청 뽑아줬는데 ㅎㅎ 그 인형들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
엊그제 나 이브닝 5-1 첫날부터 너무 지쳐서... 정민이랑 편의점에서 한참 수다 떨다가 집갔음....ㅋㅋㅋㅋㅋㅋ 이브닝 5일중에 4일은 정민 듀티 겹쳐서 좋아 ㅎㅎ 정민이한테 니얘기 인편에 많이 쓴다하니까 아 진짜? ㅋㅋㅋㅋ 하고 엄청 웃더라 ㅠㅠ..창호 한번 소개시켜주고 싶다~ 엄청 무해해 사람이 ㅋㅋ 나랑 결이 비슷함 약간 바보같고,,,귀여운 모습이..? (내가 좀 더 귀여운거같기도 하고~ ㅋ)
나 요새 정미니랑만 노는데.. 오늘도 퇴근하고 내가 술묵자 했거든? 근데 자기 친구랑 약속 있다고 거절당했음.. 정말 슬픔..
나 너밖에 친구 없는데 정미나......ㅋ 이제 창호밖에 없나봄 ㅎ
집앞에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하늘이 예뻐서 찍었다 ㅎㅎㅎ 문득 너생각나더라 같은 하늘을 보고 있을까~? 하고 말이여 꽤나 감성적인 생각을 했었는데 창호는 T 발동해가지고 구름 모양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님? ㅋㅋ
하여튼 별 얘기 아니지만 너랑 얘기하고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덩 ㅎㅎ
창호도 더위 조심하구 밥 잘 챙겨먹구 건강히 잘 지내고 있엉~~
나 또 오께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