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잘 가고 있지?^^

작성자대위 김세용의 모 이유화|작성시간26.06.17|조회수31 목록 댓글 0

세용아 ~
며칠동안 편지를 못썼네 ㅠㅠ
은근 바쁜 매일을 보내다보니 너가 기다릴꺼라는 생각만하고 이제야 편지를 쓴다~~

여기 한국은 마~~~이 덥고
비가 와도 갑자기 천둥번개치면서 내리곤 해
토욜에 다락방심방있어서 모였는데
이승열목사님이 우리교구 목사님이셔서 너얘기 많이 했었어^^
해사 입학한 일, 순항간다고 기도 받은 일, 이젠 파병까지 소식을 들으신다고 많이 좋아하시더라^^
너도 기억나지?
지금 생각해보면 엊그제 일들처럼 느껴지고 식구들과 너얘기를 하다보니 너도 함께 있는듯했었어^^

너가 목표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차근차근 지켜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힘든 일들이 있어도 잘 이겨내주니 이또한 엄마는 아들키우는 엄마지만 너무나 많이 감사하고 또 감사해♡♡

참 오늘 엄마네 학교는 공모교장쌤을 뽑는 날이야~~
다들 준비하고 노력하신 좋은 교장쌤이 오시길 모든 쌤들이 기대하고 있어
투표로 결정되는데 긴장모드야~~

요새 드라마에 참교육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누나랑 엄마랑 무척 잼나게 보고 있어
누나랑 세용이랑 너무 잘 자라주고 공부 잘했고 건강하게 잘 보내준 학창시절을 엄마는 드라마를 보면서 너희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이 생기더라^^
잘 자라주고 맘 옆에 있어줘서 넘 고맙고 감사해♡

세용아..
이제 사흘? 뒤면 도착하겠지?
항상 안전하게 조심하고 동료들과 잘 지내고..
맘은 매일매일 너의 안전과 청해부대원들을 위해 기도해..
사랑하는 엄마아들
너가 무척 자랑스럽고 이쁘고
보고싶고 그래~~

오늘도 화이팅하며
잘 보내자~
사랑한다 엄마아들 세용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