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께(31)

작성자상사 김우경 아내 신혜림|작성시간26.06.17|조회수18 목록 댓글 0

여보야 안뇽~~♡
날이 참 후덥지근한 하루야~
거기 날씨도 이런가?
벌써 오빠 간지도 한달이 넘어부렀네?
잠을 많이 못자?
목소리가 많이 피곤해보여ㅜ
오늘은 예담이 학원 안가는날인데
독서실갔다가 온대!
얼릉 시험쳤으면 좋겠당~
뭐,또 시험 바로 돌아오지만ㅋㅋ
오늘도 3시간자고 학교갔어.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지 살짝 붓기가 빠졌더라구
동현이도 예담이 시험끝나고 시험이라
공부좀 챙기라고 했어.
이제 우리가 잔소릴 암만해도 본인들이 해야 하는겨
듣질않어ㅋㅋㅋ아오!!
올여름은 장마가 엄청길다는데
벌써 무습당
우리꺼랑 똑같은 제습기 당근에 5만원
올라왔었는데 손가락이 무거워서 놓쳤어ㅜ
까비 아깝소!
재활용버리고 저녁 준비해놔야겠당~~
어제 그제는 김예담 밥먹었는데
준비안해놓으면 밥찾아서 멘붕와~ㅋㅋ
여보도 맛있는저녁먹고 오늘도 많이많이 보고싶어♡
내사랑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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