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아

작성자병장 김영현의 모 임효경|작성시간26.06.18|조회수25 목록 댓글 0

어제 회의중이라 "청해부대 …' 로 찍힌
아들의 전화를 받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담아 연결 안될줄 알면서 걸려온 번호로 전화도 걸어보고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출근길에 마음을 전한다.
영현아!
아덴만에는 잘 도착했니?
어디 아픈 곳은 없고?
엄마는 잘해내리라 우리 영현이 믿는다.
사랑해. 우리아들. . .
또 글 남길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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