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편지당ㅋㅋ

작성자상사 김현일의배우자 김영희|작성시간26.06.18|조회수28 목록 댓글 0

아오 어제는 편지 못썼잖어 근데 이건 내탓아니다
ㅜㅜ내가 휴대폰으로 편지 엄청길게 쓰고있었는데
갑자기 자기전화왔잖어ㅋㅋ딱 그타이밍에
전화끊고나서 다시들어가보니 걍 쏵
날아가있더라고 제목만 남아있고ㅡㅡ;;;

어제 보민이 놀러와서 윤지랑 거실에서 슬라임
난장친건 전화로 얘기했지 내가
걔들 내보내고 나혼자 벅벅 쓱쓱 다치웠잖어
근데 저녁때는 윤지가 보민이집가서
놀았는데 그 개구리알? 물에 불리면 커지는거
있잖아 어항꾸밀때 쓰는 그거가지고 놀다가
애들끼리 바닥에 흘렸는데 그게 안방까지
굴러갔나봐;; 윤지있는데서 보민이엄마가
보민이 불러다 엄청혼내더래

나중에 윤지가 불편해서 그냥 지가 먼저간다고
나왔다네 근데 현관문닫고 엘베 기다리고있는데
보민이엄마가 소리지르는소리가 다들리더라네
야!!!!!!!하면서 막 뭐라뭐라 소리지르더래
보민이한테..집에와선 그얘기하면서
엄마빼고 다른집 엄마들은 다들 무섭데 화가많고ㅋ

내가 얼마나 참고있는디ㅡㅡ^짜슥이
어제 그런걸 보고와서 그런지 나보고ㅋ거실
깨끗하다믄서 고마워 엄마 이러더라ㅡㅡ
이제 윤지 치과 스케줄은 다했고
남은건 서울병원가기다ㅡㅁㅡ 이것도 잘해낼수
있겠쥐 여긴 아침에 하늘이 우중충 쿰쿰해
윤지는 오늘 아침에 보민이랑같이 갈수있을줄
알고 기대가 컸는데ㅋㅋ역시나ㅋㅋ땡이야ㅋ
보민이가 아침에 같이 못간다고 문자왔는데
애써 쿨~한척하더라 뭐됐써..엄마랑 가면되지
그러고 나랑 나왔는데
마침 다은이가 지나가길래 둘이 같이가라고
엮어서 보내고 바로 들어왔어~
울집 미어캣은 역시 누구하나라도 같이
엮어서 가닌깐 안정감?이 드는건지 신나게
가더라..

그럼 난 이제 커피나 묵어야겠다 카페인 때려넣기ㅋ
오늘도 윤지 사진 몇개 같이보낼께
엘베에서 흰티입고 찍은사진이 오늘꺼야~~♡
다른건 어제꺼고
그럼 또 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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