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중사~

작성자중사(진)이재윤(모/장정숙)|작성시간26.06.18|조회수12 목록 댓글 0

한낮 가장 뜨거운 시간에 갑자기 아들 생각나 편질 쓴다
30도가 넘는 폭염이야
간혹 한줄기 바람이 불어오면 그 바람마저도 입김처럼 뜨겁게 느껴지네
우리 아들 있는곳은 더 덥고 열악할텐데 잘 지내고 있는건지 엄청 궁금해..
이쪽 소식좀 전해줄까
유나가 본가로 입주했어
이젠 자취 절대 안한다는데..
물론 유자도 같이~어제 이사하느라 엄청 힘들었어
냥이 키우는거 집주인한테 걸려서 월세도 아낄겸 잘됐지모~
집이 북적해져서 엄만 좋다
울아들 오면 집이 시끌해져서 더 신날듯~
보리보면 유자가 하악질하더니 몇일지나니까 좀 괜찮아졌어
보리는 그닥 유자신경 안 쓰는거같아
달이는 나이가 있으니 요즘 기운이 없고~
늘상 얘기해도 모자라지만 잘 먹고 아프지말고 연락할수 있을때 전화 함주고~
아들~사랑한다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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