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뇽 나는 지금 카페얌~ 아침부터 미용실가서 매직하구 브런치 카페가서 밥먹구 이제 집 근처 카페에 와서 작업하려구여! 근데 작업 전에 귀여운걸 발견해서 오빠 말해줄라고 왔당! 바로바로바로 최보리포켓몬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ㅋㅋㅋㅋㅜㅜ 이게 요즘 유행이래 내가 여러개 만들어봤는데 첫번째 보리가 제일 닮고 귀여운거같애 오빠는 뭐가 제일 맘에들어? 세번째꺼는.. 보리 할아버지같구 네번째꺼는 너무 용맹해보여서 난 첫번째!
그리구 오늘 미용실은 머하러갔냐면 매직하러갔다왔어~ 매직 중학생때 이후로 처음 해보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요 나 머리 막 감고 나오면 부스스 해서 나갈때 맨날 고데기 했잖아여 안하고싶어도 해야했는데 이제 여름이라 고데기 하기도 너무 덥고 곧 장마라 머리 곱슬곱슬 부시시 하는거 없을 것 같아서 완전 기대중이얌ㅎㅎ 오빠 올때쯤이면 다 풀릴 것 같긴해 그 전에 한번 더 해야겠다ㅎㅎ 다음에 사진 보내주면 내 머리를 주의깊게 봐보도록!
아 그리구 어제 저녁에는 심심해서 오빠랑 나랑 사주궁합 봐봤는데 내가 불이 엄청 강해서 혼자 두면 감정 기복이 심하고..ㅎ 불도저 처럼 폭주(?)하기 쉬운 사준데 오빠가 엄청 크고 단단한 바위같아서 내 불안함을 꽉 잡아주는 구원자같은 사주래ㅎ 그리구 나는 오빠한테 부족한 물 나무 다 가지고 있어서 오빠는 금전적인거나 승진운같은게 좋아진대ㅎ.ㅎ 어느정도 맞는 말인 것 같은게 나 오빠 없으면 악귀들렸다가 만나면 퇴마되잖아ㅋㅋㅋㅋㅎ.. 오빠가 옆에 있으면 마음이 엄청 든든하고 편한게 큰 바위라서 그런거였나~~ 재밌지? 그러니까 몸 건강히 돌아와 내 바위얌
두번째 사진은 머리하고 먹은 알료올료 무난무난 맛있었는데 가격이 서울에 비해서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것 같애ㅎ. ㅎ 오빠는 목요일 잘 보내구 있으려나~ 밥은 좋아하는 메뉴 나왔을라나! 내일 한국 경기 보려면 오늘 일찍 자구 일어나야겠네~ 나두 얼른 작업 하고 집 들어가야겠다요 사랑하는 최바위씨❤️ 오늘도 잘자구 내꿈 꿔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