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보내는 여덟번째 편지

작성자중사 조수현의 부 조문교|작성시간26.06.18|조회수23 목록 댓글 0

청해부대 48진 다음카페 등업이
보안상 가족만 가입되는 이유로

멋있고 예쁜 사랑하는 딸
중사 조수현의 남자친구가
수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아빠가 먼저 받아서 이 카페를 통해
수현이에게 편지를 대신 전달합니다
-------------------------------------------------------------------

안뇽 수혀나 편지 쓰러 왔엉

오늘은 드디어 두번째 과목
형성평가까지 끝나는 날이야!

점심에 수혀니 전화 왔는데
그때 기행교 주임원사님 오셔가지고
휴대폰을 못 쓰는 상황 이여서 못 받았어 ㅠ

오전에 형성평가 끝나니까
다들 그제서야 표정들이 풀리더라고
나도 마찬가지지만 오늘 평가가 불안했던게
어제 실습평가를 저녁 7시반까지 하느라
퇴근이 늦어졌거든

그래서 밥 먹고 공부 좀 하다가 잘려고 했는데
이런 밥 먹고 나니까 잠이 너~~무 많이 오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렸엉

근데 12시에 수혀니 전화가 와서
벨소리에 겨우 깻거든 통화 끝나고 나서
이제 진짜 공부 좀 해야겠다 싶어서
책을 폈는데 이런 젠장 30분 보다가
또 나도 모르게 잠에 들어버렸넹..

이후에 6시에 일나서
급한 마음으로 공부 했는데
그래도 나쁘지않은 결과였어..

오늘 회식있거덩
오늘 야무지게 먹고 다 잊어버려야징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여유럽게
보낼수 있을거같아 ㅎㅎ

다음에 또 올게! 바잉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