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아❤️159

작성자소령 우선진의 배우자 임동숙|작성시간26.06.18|조회수31 목록 댓글 0

여보의 목소리~
오랜만에 듣는 여보의 목소리 캬~ 맛나다^^
자주 들려주면 좋겠지만… 경쟁이 치열할테니~
양보 해야긋지?
ㅠㅠ

여보야~ 그래도 간만에 울 자깅 목소리 들으니까
진짜 진짜 똥이 행복했어!!
울 자기는 나에게 없던 힘도 불끈나게하는 약이야~
아마, 과장을 붙이면… 걷지 못하는 사람도 걸을 수 있게하는
찐이의 목소리?! (교주야?? 풉~)
그만큼 좋았다는 말~^^
그러면서 한마디 덧 붙이자면.. 자주해줭~~🥰😻😍☺️😊

아이들은 그들의ㅡ방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있네!
아주 신나서 아들은 욕하면서 친구랑 뿅뿅!!
딸랑구는 조용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상담일지를 쓰고있네!!

여보여보~
이제 똥이에게 힘든 계절이 왔나봄..;;
얼굴도 후끈거리고, 아픈데.. 내일 얼집서 뭐할까요??
ㅋㅋㅋ물놀이 해~!! 그것도 간이 물놀이라고 들어는 봤나?
ㅠㅠ 물놀이에 간이가 어딨어??
간소하게 한다공…;; ‘간이 물놀이‘래~
갖다 붙이기는~ 내일도 똥이는 죽어날 예정!
아마, 얼굴이 익을지도 몰라..
맛나게 익으면 거기로 택배 보내줄께! 음하하하😢

이제 또 미니랑 대화의 장을 열어봐야겠어~
이 시간이 제일 싫어\\
어쨋든 좋지않은 일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거니까!
별로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ㅠㅠㅜㅜ
그래도 미니랑 놓치지 말아야 할 시간이니까!
우리 딸이니까~
남편이 오면 나 안아 줄꺼니까~
힝😭
내 맘 알지??

ㅎㅎ😁
여보야~ 가지고 간 이불패드는 어떤지 물어본다는게
항상 까묵고 있다! 덥지는 않은지..
밥은 맛있는지… 어디 어픈데는 없는지…
아까의 전화도 우리 근황을 말하고
결국 시간에 쫒겨 끊고 말았어!
난 참 나쁜 부인인것 같다! 여보에 대해서는 말도 안하고…
어쩜 지 말만 했는지.. 또 전화 끊으니 후회가 된다.
똥이 이기적이고, 나쁘다~ 미안해..
우리 집에 이슈가-.-@있어서.. 아주 핫해서..
자기랑 내 얘기는 할 시간이 없네~
다음엔 우리 얘기만 하자! 애들 얘기 금지!!!
ㅋㅋ^^
<그래도 여보가 내 얘기
들어줘서 난 숨통이 트였다는 거~ 늘 고마워>

이제 여보도 저녁을 준비하고 있겠다~
5:30쯔음 됐을라나?
이제 밥 먹고,
여보의 저녁. 행복해야 해~
좋은 사람들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사랑해❤️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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