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남편~!ㅎㅎ 나는 대차게 늦잠을 잤지 모야...ㅎㅎ... 눈떠보니 9시 반이어서 두식이 이뻐하고... 밥그릇 물그릇 씻어주고 아침 먹고나니 이 시간이넹...! 씻고 준비하기 전에 오빠한테 편지 씁니당ㅎㅎㅎ 사실 여유 좀 있어서 편지 쓴 뒤에 책도 좀 볼까 생각중!
아침부터 이뻐한 흔적...ㅋㅋㅋㅋ 어젯밤에도 누가 안자고 뻐팅기구 앵기구 그래서 한참 이뻐해주다 잤옹...
으구 이뿐 울 고양잏ㅎㅎㅎ 아참 그리고...ㅋㅋㅋㅋ 웃긴 자세로 유리에 붙은 네코도...!
시계 이뿌지!? 저거 다이소거다!!!ㅎㅎㅎ 이쁘고 조용하고 딱 좋아... 근데 바닥에 안서서 저렇게 책꽃이? 같은 걸로 세워둠...ㅋㅋ큐ㅠㅠㅠ 저대로도 이뻐서 저대로 둘지 아니면 받침같은 걸 사올지 고민중이양ㅎㅎㅎ
아 오빠 그리구 자동차세도 냈어!!ㅎㅎㅎ 그러고 바로 기절잠~~
오늘은 일도 가야하구, 면접봤던 곳에 확답 주러도 다녀와야하구, 본가에도 가야하구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본가에 엘리베이터가 이제 교체한다고 안되는 중이라서, 옆동라인거 타고 가서 옥상으로 해서 집으로 내려가야하는 귀찮음...ㅠㅠㅠ 으흑흑... 그래도 오라니 가야지... 오라면 간다... 이정도면 나 효녀 아냐? 효심이 깊다 깊어!!!ㅋㅋㅋㅋ 내일은 엄마아빠랑 진주에 월아산 갈거구~ 수국 실컷 보고 올거구~ 알바도 가야하구... 모레는 일정 없음! 아마 그냥 쉬지 않을까??ㅎㅎ 그러고 알바만! 그리고 왠지 이번주까지만 하면 알바 안가도 될 거 같기도?? 새로 온 분이 생각보다 잘해서!? 그제 어제 이틀 평일에도 출근했는데 사진하고 잘 찍어 올리더라고~ 마감도 해서 올려보고~ 그럼 이번주만 같이 이틀하멶ㅎㅎㅎ 난 안해도 될듯?! 대찬 기대중...ㅎㅎㅎㅎ 다음주는~~ 보자... 수요일에 상담있구... 금요일에 서울에서 내려온 동윤 선배랑 밥 먹기로 했고~ 일단은 그게 다!?ㅎㅎㅎ 이제 안늘려야해 안늘리는게 중요하다 지현아...ㅋㅋㅋㅋ큐ㅠㅠㅠ
나는 이제 슬슬 준비하고, 시간 남으면 책도 좀 읽고, 점심도 먹고 출근하려고!!ㅎㅎ 오빠도 좋은 하루 보내고, 오늘도 파이팅이야!! 저녁에 또 편지 쓰러 올겡~~ 사랑해 내 남편!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