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이에게

작성자중사 김 기성(모) 강 신경|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비오는 주말 아침이다. 아주 반가운 단비가 내리고 있어. 일주일 동안 너무 덥고 습해 힘들었다.우리는 그래도, 에어컨이라도 틀고 있지. 미로,대박이는 헉헉대고 그늘을 찾아 여기저기 옮겨댕기니라 고생했어..ㅋㅋ(얼음물 챙겨줬어)
울 아들은 어찌 보내고 있나?
드디어, 목적지 도착하겠네. 긴 여정에 고생했다.
아빠도 간만에 쉬는중..
오늘은 유독 울 아들 보고 싶네.
엄마는 이제야 현타 오나봐.(ㅠㅠ)
괜찮아..매일매일 통화하는데..
걱정마라..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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