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히히^^
오늘은 토요일~
자기는 어디?
거기는 아마도 12시쯔음 됐겠다.
난 지금 선생님들 만나러 가는 길이야~ 택시 안!!
내 마음이 기뻐서 여보한테 편지 쓰고 있어요^^
선생님들이랑 재미있게 놀다 와야지!!
그래도 걱정은 마! 절대 과음하지 않을께~
집에 와서 아들이랑 영화 보기로해서 절대 취하면 안돼거든!
선생님들도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빨리 쫑내야하거덩~
ㅋㅋ
아줌마들의 만남은 늘 뭔가 걸리는 게 많다!
미니는 나가는 엄마에게 배 고픈데… ㅠㅠ
아빠가 있었다면 같이 밥 먹을텐데..
뭐라도 시켜줘야 하나 고민중~ ㅠㅠ
근데 호야는 곧 가는데… 영어수업있어서…
여기는 오전 내내 아니, 이른 오후 까지도 비가 많이 오더니
이제야 개었다.(지금운 5:00)
비가 많이 와서 공기는 노무 깨끗하고 좋네~
근데 습하고 더워!!
그리고 아직도 작은 빗방울이 떨어지긴 하네;;
걱정마! 비가 많이 오기 전에 집에 들어갈께요~
이렇게 약속 있을때면 언제나
우리 여보가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오곤 했었는데..
여기서도 여보의 빈자리~ 이런;; 넌 어디도 빠지질 않네!!
여보가 너무 상냥하고, 배려가 많은 사람이라..
부인 위해줄 줄도 아는
스윗한 남푠이라 그런가부다…
조금만 덜 잘해주지~ 자꾸 자꾸 불쑥 생각나게 하냐?
치??
돌아오면 이번엔 내가 더 잘해줄께!
너무 보고싶어 횡설수설…
돌아가서 또 편지할께~
사랑해❤️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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