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여보야~ 나 술마셨어!!
기분이가 좋아~
선생님들이랑 내가 가지고있던 고민들… 생각을 이야기하니
마음이 많이 풀리네!
역시 여자들은 말 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구나~ 싶어!!
주변에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
그저 아쉬워~
여보여보, 나 엄청 기특한 일 또 했다!?
기특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은정쌤이 밀토 부탁했거든~
근데 나 혼자 해결했다구~ ㅋㅋ
매일 여보가 옆에서 도와줘야 했었는데.. 이젠 나 혼자 한다~^^
칭찬해줘~ ㅋㅋ🥰(난 칭찬이 고픈 45짤!!)
그리고, 선생님이 나한테 케이크 선물주셨어~
지민이랑 같이 먹으라고 케이크^^
엄청 고맙넹~ 마음이 고운 사람둘이야~
아이들이 어려 이런 시간을 자주 갖지 못해서 아쉽다..;;
나 건강검진 해야하는데… 아직 기침이 멎지 않아서..
못하고있어~ 내시경 할라면 기침하면 언된대!
그래서 저번에 예약했다가 취소했자나..
언제나 할 수 있으려나… 기침은 그냥은 나지 않는데..
목을 자극하면 기침이 한 번씩 나네~
요즘은 아이들이랑 밖에 자주나가 놀이하느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목이 남아나질 않네..;;
에효~
아마됴 여보가 돌아오면 검진해야할 듯!!
자기 도착했어?!
아까 걸려온 자기의 전화를 못 받아서 넘 속상했어~
도착해서 전화 했을거라 추측하는데.. 어쩌냐~
전화 못 받아서 미치도록 속상하다!
전화는 무슨일이 있어도 받을려고 했는데..
진짜 엄청 속상함.. ㅜㅜ
지금은 택시 안~
아이들 줄 케이크 들고 룰루랄라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야~
스트레스를 풀었더니 한결 가벼워졌어!
집에가서 다시 아이들 만나면 상냔한 엄마로
난 돌아갈거야~ ㅎㅎ
자기도 시간나면 전화하는 거 잊지마욧^^
사랑해❤️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