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

작성자중사 김희주의 모 오수경|작성시간26.06.20|조회수21 목록 댓글 0

어째 연락이 없나, 우리 작은 딸래미. 무소식이 희소식인거지? 일이 많고 피곤하니 그럴거라 생각한단다. 무탈하게 건강히 잘 근무하고 있으면 되니 지난번 얘기한대로 전화하려 애쓰지말고 그 시간에 좀 더 쉬어.
엄마랑 아빠는 여전히 일상 그대로 지내고 있어.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와서 복순이 용변 해결해 주느라 날씨예보 매시간 확인하면서 비 잠깐 멈췄을때 후다닥 나가서 미션 클리어 하고 들어왔지.
강준이는 실기시험 잘 봤는데 한군데 중요한 부분에서 완벽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지. 그 아쉬움을 초밥으로 위로해줬다^^. 언니도 와서 같이 먹자고 했더니 같이 일하는 동료가 근무기한이 끝나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같이 밥 먹기로 했다고 못온다고 하대ㅠㅠ. 우리 딸래미들은 나중에 같이 먹는걸로~~. 엄마는 우리 딸래미랑 같이 빨리 밥먹고 싶다. 그 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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