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시내 데꼬나간다고 편지 썼었지?
와 막상 나왔더니 오전과 다르게 햇빛쨍쨍
더웠엉~~ 진짜 코인노래방가서 노래부르는데
첨엔 얌전하게 부르더니 나중에는 흥이 올라서
윤지 춤추다 못해 갑자기 머리 있지
헤드뱅잉을 하더라닌깐 막흔들흔들;;;
이..이곳은 노래방인가..클럽인가 싶은;;;
뭔9살짜리한테서 회식 뒷풀이의 스멜이 느껴지는
것인지 광란의 클럽같았어
그 뭐냐 아일릿이라고 걸그룹있는데
잇츠미 그게 요새 막 밈짤도 많이 올라오고
춤엄청 따라 추나 보더라고 마지막에 나
거의 감금되서 10분동안 윤지가 잇츠미
춤추는거만 봤어;;;
그러곤 집에가기전에 윤지 영풍문고가서 책사서ㅋㅋ지하철 안에서 굉장히 조신하게 앉아서 책보더라
맡은편 할머니가 애가 몇살인데 책도
예쁘게도 본다고 할아버지한테 얘기하시더라고
윤지의 일주일 스트레스?는 이렇게 또 잘
풀어줬어 자기 생일다가와서 미리 용돈?쬐끔
보냈어ㅋㅋ쥐의 꼬리의 꼬리만큼ㅋㅋ그래도
나한텐 크디~~~~
뭐 사먹을수있으면 사묵엉~~~^^
그럼 나도 이제 쉬어야겠다 윤지는 좀전에
곯아떨어졌어ㅋㅋ10시가 넘어서 잤네ㅋㅋ
오늘도 고생하고 수고하고 욕봤어 세대주님^^
힘내고 또힘내고!!!!!
고럼 또쓸게~^^♡♡
광란의? 코인노래방 김윤지씨 사진도 같이
몇개보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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