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받고 너무 반가웠다
잘 있는거 같아 고맙고 감사하고 ᆢ
엄마에게 말로 다하지 못하는 고충과 힘듦이
많이 있겠지만 ᆢ 잘 이겨낼거라 믿어
며칠전 마트 갔다가 너또래 군복입은 군인들
봤는데 괜시리 울컥하더라 우리 지호생각
엄청 나더라고ᆢ
지금 있는곳은 온도는 높지만 습도가 낮아서
견디기 낫다고 하니 안도가 좀 된다
더운 배안에서 너무 힘들까봐 속상하고 걱정되고 그랬거든.
시간이 더딘거 같아도 지금 이 순간도 흘러가고 있다
모든건 끝이 있고 힘든 시간 뒤에는 반드시 좋은일이
온단다 오늘도 잘 견뎌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기 바란다
너를 위해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