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

작성자중사 최인선의 모 공성이|작성시간26.06.21|조회수8 목록 댓글 0

오랜만에 어젠 아빠랑 가까운 곳으로 수국 정원에 갔다왔다.
아빠가 바빠서 한동안 나가지도 못했는데 둘이서 흐린 날씨에도 어제는 걷기가 좋았다
수국은 조금 이른 시기라 많이 피지 않았는데 잘 가꿔진 정원을 구경하긴 좋았다.

오늘을 고모밭에 간다며 5시도 안돼 엄마를 깨워 구례까지 갔다오니 허리도 아프고 온 몸이 쑤신듯 하다 ㅜ
고모밭에 있는 자두가 탐스럽게 달려 있어 따오고, 감자 양파등 한가득 실고 왔는데
몸이 아프니까 모든게 귀찮아진다. 내일이 걱정되기도 하여 약 먹고 빨리 쉬어야겠다.

도착한 그곳에서 바쁘고 정신 없을텐데 안 아프게 몸 관리 잘 하면서 지내라. 아프면 괜히 서러우니까
오늘도 화이팅 하고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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