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회야제로 먹자골목이 조용~~하다.
오늘은 기침이 좀 자자 들어서 집 정리정돈 좀 하고
쇼파에 앉으니 울 아들은 뭐하고 있을까나 생각이 들었다.
뭐하고 있니? 쉬어가며 일하고 있는지...
쉬더라도 바쁘다 싶음 눈치껏 일 돕고 해라~
니가 하는데로 이쁨을 받던 밉상이 되든 한다.
울 아들은 잘할거라 믿지만 조금 걱정은 되네...
혹시나 외롭진 않은지~~
서로 의지할수 있는 단짝 동료가 꼭 있길 바래~
엄마의 걱정이 무색했음 좋겠다...
망망대해 떠난지 한달도 지나고 벌써 6월도 다 지나가려하고... 세월의 흐름이 너무 빠른데..널 생각하면 어서~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참 어제 니 통장에서 30만원 빼서 적금 들었다.
차곡차곡 모아둘께~~
너의 소식이 궁금하다..
더운데 고생하고 힘내라 내 아들~~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김대호 홧팅!
사랑해~~ 💕
일욜 오후 7시24분
p.s석준이는 해병대에서 표창장 받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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