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분 조용하게 편지쓴다ㅋㅋ

작성자상사 김현일의배우자 김영희|작성시간26.06.22|조회수23 목록 댓글 0

오늘은 차분하고 조용하게 아침편지쓴다ㅋㅋ
윤지보내놓고 커피도 벌써 한잔마셨공
격정의 주말도 보냈고 월요일 아침휴식을 즐기는중
어제 윤지가 규리라는 친구 델꼬왔잖오
기여코 저녁까지 먹여서 보냈어~~~
울집딸내미는 전생에 마더테레사?아님 뭐 간디?
홍익인간급인가ㅋㅋ친구만났다하면 밥을
못먹여보내서 안달이다 다들 잘먹고 잘사는
친구들인데..울집구석 거덜나겠어~~

어제도 그래서 나한테 혼났어 엄마 병원갔다오기
전까진 제발좀 자제하라고 글캐 얘길했는데
들어먹질않냐고ㅡ,,ㅡ
므튼 어젠 그친구가 마라탕이먹고싶다더라고
그래서 애들 마라탕시켜서 저녁먹였어
담에 혹시 윤지 통화되믄 제~~발좀 친구좀
델꼬 오지마라구래 아오~~몇번째인지

아침엔 그래도 화해하고 잘보냈다 한주의 시작인데
서로 꿍한채로 시작할순 없잖어 지도 기분좋게
학교가는게 좋겠다싶어서 애미는 오늘도
꾸욱 참았다
아 글고 울 아파트 상가에 또 커피전문점 생길꺼
같어 그 막내딸건어물집있는 그쪽라인으로
101동쪽은 진짜 텅텅텅인데
그쪽으로만 계속 생긴다 거기다 또 커피야 커피..
다른것좀 들어오믄 좋겠눈데..
오늘은 월요일이라 또 아파트 장터들어섰다
윤지 학교끝나고 제발~~오늘은 걍 후딱들어오고
싶으다
그럼 또쓸께~^^♡♡
세대주님도 이번주도 힘내시오!!!!!!!
윤지 사진도 같이보낸다잉~~~
오늘아침에 자고있는 윤지..아직도 잘때 360도
돌면서 잔다ㅜㅜ 같이자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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