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월요일 편지

작성자상사(진) 박송하의 모 용진숙|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0

외출 간다더니 잘 갔다왔나??

지금 한국은 밤 9시 다 되어 가니
거기는 오후 4시 쯤 되었겠네
오늘은 어딜 갔다 왔는지?
카톡도 없어서 궁금하긴 하네
옴마아빠는
늘 궁금하지
어찌 지내나 싶고
매일 통화해도 괜찮나 궁금하고
늘 그래

논어에도 그런 말이 있더라

'부모는 오직 그 자식이 병날까 그 것만 근심하신다.' _논어, 위정편_

그런거 같더라고
ㅎㅎ

요즘 손을 많이 썻더니 통증이 있어서
병원서 약을 처방 받았어
먹고 나니 그렇게 졸리다.
그래서 짧게 인사만 한다.
재미지게 보내길 바라며
낼 또 만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논어 학이편>>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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