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용아 ..
오만에 잘 도착했다고 연락이 올때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지?^^
길다면 길수있을 바다에서의 여정을 보내며
최종 도착지에 도착했나? 아직 더 가야하나?를 반복하며 애태울때 너의 도착메세지가 어찌나 감사하고 반가웠는지 모를꺼야^^
그래도 밝은 목소리와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걱정을 하고 소식이 궁금했던 엄마에게 선물이었어^^
본격적으로 배를 출동하여 훈련을 받을 청해부대원들...
모두가 한뜻 한마음으로 잘 훈련 받기를 기도해...^^
너 또한 상하좌우 잘 살피며 훈련 잘 받고
잘 챙기고~
늘 하는 얘기라 좀 그런가ㅠㅠ
그래도 한국에 있는 부모형제들은 걱정과 안전을 먼저 염려하게되네~~
세용아
지금처럼 잘 하리라 믿어^^
요즘은 너의 초등학교 시절이 자꾸 떠오르더라 ㅎㅎ
무던하게 공부하고 잘 놀고 열심히 했던 이쁜 내 강아지...
언제 어디서든 자신감 뿜뿜하며
잘 지내자~
사랑한다 엄마 아들 세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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