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지 학교끝나구 델꼬 인형뽑기랑 롯데리아
갔다가..이제 집에가자 했는데 아놔~~자기가
사준 만화책있잖아 아빠가 준 용돈으로 산
삐야기 마법학교책 그걸 학교 교실에 두고 왔다는거야
아오~!!ㅡㅡ^누가 훔쳐가면 어쩌냐고
징징거리고 결국 롯데리아갔다가 다시~학교까지
걸어가서 책 찾아서 그러구 집에왔엉
김윤지 덕분에 오늘 무지무지 걸었다
우리 세대주님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계시오ㅠㅇㅠ 그곳이 어디든 무조건 잘먹고 잘자고
무조건 조심조심하고 그러고 있다와야한다~~~
윤지는 아오 작년에 황하윤알지 이번에는
초은이.은솔이라고 황하윤때처럼 비슷한일
생겨서 아침에 징징거리면서 하소연하고
털어놓더라고 결국 내가 담임한테 문의했어ㅡㅡ
아니 윤지 데리고 가선 윤지이름으로 학교에서
자기볼 책을 대출해선
반납을 안했다는거야 아침에 나한테
저걸 털어놓으면서..어쩌지..책안돌려주면
연체될텐데..이러더라고 동동 징징거리면서
엄마한테는 말대답대장에 뭐라하면 삐지고
난리치면서 하...학교에선 왜그러나 모르겠어
호구도 저런호구가..없지..
담임쌤이 애들불러다 지도하겠다고 연락왔었어
정훈이엄마한테 하소연했더니ㅜㅜ본인집도
만만치가 않다네 정훈이는 수업시간에 발표
하는데 그런내용을 발표했데 자긴 남자든
여자든 친구가 하나도 없다고..ㅜㅜ
그집이나 우리집이나 바람잘날이 없눈거 같어
진짜 물만두같은애들 아휴~~
그래서 오늘 학교일찍끝나서 윤지데리고
인형뽑기하고 롯데리아 갔다온거야
롯데리아 앉아서 앞으론 친구들한테
단호하게 아니.ㅡㅡ싫어ㅡㅡ그러고싶지않아
라고 크게 얘기해보자고 잔소릴했는데..
아마ㅋㅋ안되겠지 백퍼ㅋㅋ;;;
내속만 자글자글 타들어간다 아빠가 더운데서
고생한다고 엄마는 속을 타들어가게하는건가ㅋㅋ
개복치애미는 오늘도 꿋꿋하게 잘 마무리해볼께
이래저래 또 버티는거지므ㅋㅋ
그럼오늘두 김윤지 사진 몇개같이 보내용
잘지내고있는거지??전화할 상황못되면 억지로
힘들게 전화하지말고 쪼매라도 더 쉬어~!!!!!!!!!
그럼 또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