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에게

작성자일병 김민준의 어머니|작성시간26.06.23|조회수2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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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준아 오늘은 뭐하고 지냈나아ㅏ 나는 오늘 11시부터 출근해서 11시에 퇴근해…그래서 하루가 좀 긴데 계속 바빠서 좀 빨리 지난거 같기도 하궁..암튼 좀 힘드네… 힘드니까 더 보고싶구먼!3일뒤에 또 한국 월드컵 나오니까 또 바쁠 예정이다!!!돈 많이 벌고 준이 기다리고 있을겡!!어디에 있든 항상 몸조심하구 자기 잘 챙겨!! 물갈이 좀 하는 편이니까 아플까봐 걱정되네…
6/23
하이~~준아 오늘은 뭐했나~~일이 많이 힘들었나아 떠난지 한달넘게 지났는데 이제는 잘 적응됐나 부산은 이틀전에 비오고 나서 날씨가 엄청 시원해졌어 거기 날씨는 많이 더울텐데 잘 버텨내고 있지용…!방학하고 풀타임 알바 지금 하고 있는데 몸이 부서질것같네…보고싶군 김민준!!그리고 이제 진짜 이사 정리해야되서 더 미룰 수 가 없네…시간이 이럴때는 또 빨리 지나는것같네…그래도 오전에 가게 오픈해야되니까 방학됐다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지 않아서 루틴이 생기니까 이거는 또 괜찮네…!돈도 벌고…ㅎㅎㅎ이제 학교 성적 확인할수 있던데 무섭다 증말…내가 얼마나 망했는지….그리고 가게에서 알바하다가 아빠 만났어…기분이 뭔가 꿍꿍하다…ㅠㅜ 준아 보고싶다…나는 일하다가 일기쓰다가 하루가 끝나가네…준이도 오늘 고생 많았고 푹쉬어~~ ♡사랑해!!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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