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목요일
흐릿했다가 맑았다가~ 뭐 그런 날~
안녕 감좌군! 잘 있지?
좀 전에 전화 하다가 갑자가 끊겨서 회신이 안 오는 거 같아서 걱정이 좀 되네… 그래도 별일 없길 바래!
내 휴대폰이 전파가 안 돼서 그런 건가 싶어서 괜히 너무 미안하고 막 그런 심정이요…
나는 아직 학교에 있습니다! 요즘 매일 매일 학교에서 건물을 뚝딱 뚝딱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슈
근래 꾸밀 일도 없고 하니깐 내 사진을 원하는 감자군은 나를 조금 그리워하시나 ㅎ,,ㅎ??
그래서 준비했어 내 단발적 사진 *^^*
감자군은 요상하게 단발을 참 좋아하더라~
이 사진은 작년 일본 교류전 갔을 때 찍었던 거 세컨 폰에서 끌어왔어 ㅎ,,ㅎ
그리고… 모형 만든다고 레이저 외주 맡겼는데 25만원 나옴 🥵🥵 건축학과 돈 많이 드는 이유.Txt
예전에 내 모형 만드는 거 도와주던 감자군이 생각나구만… 커다란 손으로 쪼꼬만한거 붙인다고 고생하던 모습이 새록 새록 기억에 남아서 너무 보고 싶군 감자군아…
내일 전화 오면 왜 갑자가 끊겼는지 물어보고 싶군
당신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애타게…
오늘도 운동하고 이것저것하고 훈련한다고 고생 많았고!
푹 자고 내일도 파이팅! 오늘도 사랑해!
추신. 당.신의.전.화를.기..다리다…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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