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본가왔다~
달이.보리도 잘 지내고 있네
재윤이는 덥고 힘들텐데 어떻게 지내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전화함 줘~
아픈데는 없는거지?
덥고 지침 밥맛도 없는데 잘 챙겨 먹고 있는건지~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여긴 가을처럼 바람이 션해~
햇빛은 엄청 따갑지만~
뜨거운 햇살아래 션한 바람 한줄기처럼
힘들고 고된 파병생활에 엄마.아빠의 편지한장이 힘이 되길 바래본다
재윤아~
맬맬 말해도 부족할만큼 많이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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