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늦은시간에 걸려온 완수 전화에 엄마는 화들짝 놀랬지뭐야 ㅎㅎ
이제 시차가 제법 나는걸보니 그만큼 멀어졌다는 의미겠지. 지금쯤 아침먹고 일과중이겠구나.
지금 정박한곳은 육지로 나가서 다닐수 없는거지?
몇일째 바다만 보다가 그래도 육지를 보면 안심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엄마생각일까? ^^
지난주말 일요일에 외할머니 생신이셔서 이모네랑 가족모임했는데 너랑 승훈이가 없으니 썰렁하더라.
이것봐~ 정말 몇명없지? ㅎㅎ 가족모임하면 항상 완수랑 승훈이 군대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단다.
횟집에서 맛나게 먹고 생신축하 노래도 부르고 설빙가서 빙수도 먹었어~
얼른와서 완수도 같이 함께하자!
오늘은 또 주말이야. 특별한일은 없지만 주말이면 완수가 없는게 더 아쉽고 빈자리가 느껴지는구나.
오늘도 네 이부자리, 책상 깨끗이 청소해둘께^^
사랑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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