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오늘도 안녕하신가?

작성자중위 장민규의 부 장호득|작성시간26.06.06|조회수30 목록 댓글 0

그대들은 오늘도 안녕하신가?

이십여일을 넘는 항해 때문이겠지요.
이젠 청해 대원들의 몸속에서 익숙해진 바다가
새 기항지를 맞이하고도 아직 출렁이고 있겠지요

단단한 땅 위에서도 흔들리는 이들을 위한
쓸쓸하고도 아름다운...그리고, 건강한 위로.

새 기항지 도착이 이런 모습일거 같네요.

젊은피 출렁이며 지켜낸 저 편안한 수평선은
그대들이 밤새워 지켜낸 평화가 틀림없을텐데

그대들은 오늘도 안녕하신가?

청해 48진 대원들과 법무참모 중위 장민규
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눔니다.

오늘 현충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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