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오늘도 안녕하신가?
이십여일을 넘는 항해 때문이겠지요.
이젠 청해 대원들의 몸속에서 익숙해진 바다가
새 기항지를 맞이하고도 아직 출렁이고 있겠지요
단단한 땅 위에서도 흔들리는 이들을 위한
쓸쓸하고도 아름다운...그리고, 건강한 위로.
새 기항지 도착이 이런 모습일거 같네요.
젊은피 출렁이며 지켜낸 저 편안한 수평선은
그대들이 밤새워 지켜낸 평화가 틀림없을텐데
그대들은 오늘도 안녕하신가?
청해 48진 대원들과 법무참모 중위 장민규
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눔니다.
오늘 현충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억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