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의 파병 23일째] 2026. 6. 6
요한아~
오늘 현충일이네...
그래서 그런지 군 복무 중인 아들 생각이 더 나는구나.
아빠는 오늘 일 하다가 요한이 생각이 나서...
네가 학창 시절을 보낸 동네 사진을 찍었다.
아빤 다롄이 늘 재밌는 동네라고 생각 했는데, 네가 없으니 이제 재미가 없네 ㅠㅠ
파병 건강하게 잘 마치고 얼른 놀러 와라 요한아...
그래서 아빠하고 약속한 캠핑도 하고, 공부하느라 못다 한 추억여행도 했으면 좋겠다~ ㅎㅎㅎ
다롄 사진 보면서 잠시라도 추억을 즐겨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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