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일병 이요한에게 보내는 가족의 편지 [22]

작성자일병 이요한의 부 이상범|작성시간26.06.06|조회수28 목록 댓글 0

[요한이의 파병 23일째] 2026. 6. 6

 

요한아~

오늘 현충일이네...

그래서 그런지 군 복무 중인 아들 생각이 더 나는구나.

 

아빠는 오늘 일 하다가 요한이 생각이 나서...

네가 학창 시절을 보낸 동네 사진을 찍었다.

 

아빤 다롄이 늘 재밌는 동네라고 생각 했는데, 네가 없으니 이제 재미가 없네 ㅠㅠ

파병 건강하게 잘 마치고 얼른 놀러 와라 요한아...

 

그래서 아빠하고 약속한 캠핑도 하고, 공부하느라 못다 한 추억여행도 했으면 좋겠다~ ㅎㅎㅎ

 

다롄 사진 보면서 잠시라도 추억을 즐겨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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