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께(20)

작성자상사 김우경 아내 신혜림|작성시간26.06.06|조회수24 목록 댓글 0

오빠를 애타게 기다리는 개아들 밖에없지?
이렇게 있다긴 지나가는 강아지들 있으면 막짖어ㅋㅋ
들리는줄알고 텃새 부리는건가?

나는 지금 아그들이랑 분식 먹고있는데 사진을 못찍어ㅋㅋ
내가 나가던 해야지 이것들
눈치보느라 늙는다늙어ㅋㅋ
오빠는 오늘도 바쁘지?
하루하루 눈코뜰새 없이 바삐 지나가니
시간은 잘가서 다행이긴 하다 그치?
저녁 장보러 롯데마트 갔는데
온통 오빠가 좋아하는 음식이 한가득이어서
어찌나 생각이나던지~~~~~
사이좋게 걸어가는 부부들보니 새삼 부럽더랑ㅋㅋ
토요일밤도 이렇게 지나가네~~
오늘하루도 고생많았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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