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윙! 주말이 끝나가는구려~
아까 영통 하는데 얼굴 봐서 너무 좋았어🥹
근데 신호가 너무 안좋고,,카톡도 잘 안되고,,,
어제는 신호가 안잡히는지 모르고, 연락 한다는 사람이 갑자기 연락도 없고 나를 기다리게 만들게 했다는 생각에 좀 예민했어,, 배가 출항 할때는 아예 폰이 안되니깐 정박 할때까지 기다리게 되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니깐 좀 힘들긴 하네💧 이번주는 점검에,, 체력적으로 힘든게 커서 좀 더 예민 했던거 같어 미안해,,
오늘은 점검 대비로 진짜 하루종일 청소를 해서 그런가 손목이랑 허리가 너무 아프다,,, 진짜 내 직업은 잡부인거 같어,,, 요즘 또 슬 현타가 와,,,, 그래도 힘들어 하는거 보고 퇴사하고 현모양처 하라고 하길래 든든하긴 하드라,,
그래도 나도 같이 벌어야지,,, 준범이 치킨도 사주고,,, 피자도 사주고 하지,,, 혼자 벌긴,,,힘들지,,,, 파병 가서 돈 많이 벌어와서 나 샤넬이나 사줘~💖 내가 아직 샤넬은 없쪄
아까 땅콩이 한테 물린게 좀 아프긴하다,,,썩을새끼 키워준 은혜를 이빨로 갚네,,,당분간 간식 없어!!!!
인도에 정박 어끄제 한거 같은데,,또 내일 출항을 하는구려,, 그래도 아까 스케줄 이야기 해주는데 적다보니 한국입항이 딱 나오니깐 또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더라,, 요즘 바쁘고 정신 없어서 그런가 시간이 좀 잘가긴 해,,, 나는 진짜 조상신이 있나벼, 모든 일에 뭔가 시기가 착착 맞는달까,,,
아무튼,,, 예민한 나를 달래어준다고 고생했어,, 달력 보니깐 담주가 그날이긴 하드라,,,예민한 이유가 다 있었던거여,, 오늘도 고생했고 좋은밤이 되길🙏
오늘은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준범이와 비슷하게
물 안에 있는 아쿠아리움~사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