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항이지? 목소리가 밝아 다행이다. 혹여나 엄마 걱정할까봐 씩씩한 척 하는지 가늠하기 힘드네. 정말,괜찮은거 맞지?! 그렇게 믿는다
엄마는 운동 열심히 (아주 빡세게)하고 있고, 페트병 모으기에 열성이다. 관심없던 마을주민분들이 하나,둘 참여해 뿌듯하네. 환경도 살리고 포인트도 쌓고 좋네. 엄마의 행동이 작은변화를 일으켜 내심 기분 좋아. 수거해 가신 사장님께서 한턱 내신다고 하는데,적중히 거절..함께 사는 세상이잖니 .
아들!
사랑하고 보고싶은 마음은 당연한것이고
늘 무탈해라. 홧~~~팅!!
※ 미로,대박이 사진은 가끔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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