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
오늘은 할미집에서 편지쓴당
자기 차로 처음 장거리? 운전해서 왔는데 생각보다 쉬웠지만 아직은 어려웠던 .. 내 차가 아직은 편해!
할머니집 더착하자마자 설탕에 버무린 산딸기 먹구 토마토 간거 마시고 배불렀음 에그타르트 안먹고 와도 됐었겠어 후 ~ 에타는 이제 그 가게에서 사먹을꺼야 진짜 존맛탱 담에 오면 사줄께 꼭 먹자 !!!
그리구 감자 델꼬 나가서 산책하고 아무래도 감돌이는 시골 체질 인 듯 너무 좋아하던데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밭에 들어가서 뛰곸ㅋㅋㅋㅋㅋ뛰는 소리가 달라 💨
6시쭘 넘어서 저녁먹고(딱새우 된찌, 돼지갈비, 오이소박이 등등 먹어썽) 또 산책 나가고 할머니한테 발 털 빨래 당함 ㅋㅋㅋ 아직 출근은 안하지만 곧 출근한다는 생각에 두려워져 .. 너무 하기 싫어 .. 내일은 집에 가서 뜨개질하면서 뒹굴거릴꼬임 ~ 당직 시간 바껴서 더 피곤할꺼 같은데 화이팅하구 힘내 ! ♥ 사랑해요
(이제 메모장 볼께 ㅎㅎ)
먼저 앞장서고 싶어서ㅜㅜ 줄 당김 ..
거제 야호 알려나 ..? 감자는 고성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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