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안녕

작성자상사 이봉규의 배우자 김연주|작성시간26.06.08|조회수22 목록 댓글 0

26.6.8 비오다가 해났음 -1

오늘은 바빴어 그래서 이제서야 편지를 써

여보는 또 떠났구낭 ㅠㅠ
또 한동안 자유롭게 연락이 안될걸 생각하니 슬프당
이번엔 싱가폴과다르게 시차도있고해서 더 연락이 자유롭지 못했단생각이들엉 빨리 또 도착해서 자유롭게ㅡ연락했음 좋겠당~~

많이덥다고 이야기하는 여보를 보고~~
영통할때마다 지쳐있는 여보모습이 떠올라서 맘이 안좋지만… 어쩌것어......
아빠말대로 즐겨라 ㅎㅎㅎㅎㅎㅎ 방법읍따
내가 그리 가지마라했지만 님이 선택했으니 즐겨보셔 ㅎㅎㅎㅎ

아까 퇴근길에 아버님헌티 전화드렸는데~~
창원/부산에서 안된다해서 서울로가는거래
내일 이모님이 병원갔다가 전화주신다고했대
바로 할수있는건 아니고 8월이나 되야할거같다거 말씀하시던데 일단 기다려봐야할듯.
일욜 점심에 오니랑 함안갔다올거야~~
갔다와서 좀 더 자세하게 알랴줄게
너무 걱정마 다 괜찮을거고 잘될거야

근디… 어머니가 와서 마늘가져가라는데????
나 무거워서 못가져간다니까 박스로 딱 해줄테니까 오빠한테 내려오라해서 들고가면된다고 계속 말씀하시더라 ㅎㅎㅎㅎ
처남을 자꾸 오빠라 말씀하셨어 ㅎㅎㄹ 그러다 오니외삼촌이랬다가 ㅎㅎㅎㅎㅎㅎㅎ
나랑 여보랑 항상 같이가니 오빠란 말이 입에붙으셨나봐~~ ㅎㅋ
여튼... 주말에 다녀와보께

내 폰… 엄청 버벅거리다 다시 살아남 ㅎㅎㅎ
애들이 조만간 보내줘야할것같다고 빨리 백업해놓으라는데.....
백업할려니 용량이부족해서 또 안된데
나~~~촴~~~
엉망진창이군 버텨보고싶은데 정말 끝인가... ㅜㅠ
사랑과 관심을 더 줘봐야겠으

이제 눈이 너무 피곤한 관계로.....
불을 끄고 누워보겟으!!!
우리 뽕구도 마무리 잘하고 잘자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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