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월요일 25일째 ~
환이 돌아오는 날 D-169! 드뎌 160대로 들어왔넹
이렇게 숫자만 보면 시간 금방간다 생각드는데,
혼자 있을 땐 어찌 그리 시간이 안가는지 ~..
괜찮다 잘 지낸다 하는데 !! 몇주만에 영통하고 전화하고 카톡할 땐 넘 행복했다가 다시 출항한다고 인사할 땐 눈물나도라 ,, 자기가 넘 보고싶어서 그런가봐 ㅠ 내가 눈물이 많은 것도 있지만? ㅋㅋㅋㅋㅋ
영통하는데 왤케 잘생겼는지 보조개는 또 얼마나 이쁜지 웃음만 나던 거 있지~? 어머님이 만약 보시면 주책이라고 하실 것 같긴한데 ㅋㅋㅋㅋㅋ
역시 자긴 내 이상형 그 자체 ♥ ♥
자기가 화면 빤히 보는데 진짜 앞에 있는 것처럼 괜시리 부끄럽두라 ㅜ 보고싶어 죽게써 ..
해외여행 가기로 한거 사실 나도 넘 가고 싶은데 자기가 일정 잡기 힘들까봐 거짓말했셔 아마 눈치는 챘을 것 같지만?
어쨌든 같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내가 하나씩 메모해둘게 ㅎㅎ
자기 기상 안 좋아서 멀미 많이 할까봐 너무 걱정이다 ..
부디 괜찮아서 밥도 잘 먹고 잘 지내길 !!! ♥
사랑해 내 전부!
1500 다시 한번 축하해 ♥ ♥ ♥
(사진 진짜 풋풋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처음 사귄 날 찍은 사진으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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