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보아라 (19)

작성자중사 이창희의 배우자 홍지연|작성시간26.06.08|조회수38 목록 댓글 0

0608 월요일
날씨는 꿀꿀~ 내 마음도 꿀꿀~

안녕 감자군! 잘 지내지? 나는 나름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지금도 설계실이야~ 매일 매일 설계실 지박령이 되어서 마감을 준비 중인데…. 잘 모르겠어 갑자기 내 건물 너무 못난이 되어버려서…… 잘 모르겠어 ㅠ,,ㅠ
매번 이런 때 올 때마다 감자군이 괜찮아 예뻐 잘 될 거야 하면서 멘탈 케어 엄청 해줬는데 새삼 없으니깐 설계 불안형이 되어버려… 그래도 뭔가 시작은 하긴 했거든 근데 이게 맞는 지도 모르겠고… 뭐 그런 상태입니다 ㅎ….

감자군은 인도에서 또 출항해서 머나먼 바다를 출항 중이겠지~ 너무 보고 싶당. 인도 정박해서 전화 하는데 너무 끊겨서 나도 모르게 조금 짜증이 났나봐 그래서 괜히 또 감자군 탓 아닌데 감자군한테 씅질 낼까봐 걱정했는데 어째 또 눈치를 채버린 감자군이었다….^,,^

요즘 밥도 너무 잘 먹고 있고 그래서 다행이야 오히려 난 여름 돼서 입맛이 없어서 안 먹는 중인데… 잘 먹을려고 노력해볼게!

출항 전에 잠깐이라도 감자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시차가 더 심해질텐데 적응 잘 하길 바래! 사랑해 오늘도 고생했어요~

추신.수 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