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1번 출구에서 50여m 거리에 연세한강병원이 11월 27일(월) 개원 예정을 순연합니다. 개원날자 추후 공지합니다.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최우진교수가 부모님의 우려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도전을 한 것입니다. 종합건강검진은 물론이며 특성화된 정형외과와 내과를 우선으로 진료를 시작하는 병원입니다. 의사이기 이전에 먼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인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사의 한 마디가 환자에게는 천당과 지옥으로 오르내리게 하기도 합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를 위한 최선을 다 하는 참 의료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하는데요 11월17일, 오늘은 무릎관절 질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무릎관절은 허벅지의 뼈와 종아리의 뼈를 이어주는 안쪽과 바깥쪽, 무릎뼈와 허벅지뼈가 맞닿게 되는 중간 무릎 관절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특히나 안쪽에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게 되기 때문에 보통 질환이 있다고 하면 안쪽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왜, 무릎관절의 질환이 가장 많을까요?
이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무릎관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걸을 때나 서 있을 때는 물론이고 앉아 있을 때나 누워 있을 때도 무릎관절의 연골은 조금씩 맞닿게 되어서 서서히 닳게 되는데요. 특히나 좌식 문화가 발달한 한국에서는 그 손상이 다른 나라보다 더 심한 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무릎 관절과 관련한 질환들은 조기에 진단하는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무릎 관절 질환의 주 원인이 되는 연골이나 열골관의 손상은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비교적 치료도 간단하고 예후도 좋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질환을 방치하게 될 경우에는 퇴행성관절염의 경우로 발생하기 쉽고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에는 연골 자체가 완전하게 손실이 되기도 하고 관절 모양이 전혀 다른 모양으로 변형이 생겨서 심각한 후유증까지 안게 될 수 있습니다.
최근 20~30대에서 무릎관절 질환이 나타나는 이유는?
예전에는 이러한 질환이 노년기에 많이 일어났다고 하면, 요즘에는 20~30대의 분들도 무릎관절 손상으로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많은 분들께서 보드,산악,레저 스포츠 등 운동을 통해서 다치게 되는 경우나 관절을 너무 자주 사용하여 빨리 닳게 되는 증상도 심각하기 때문인데요.
"요즘들어 무 릎이 자주 시큰거리고, 걸을 때마다 통증도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시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그것을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큰 손상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처럼 전 연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이 되는 만큼 보다 주의깊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 다양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무릎 관절의 손상이 가지 않는 정도로 함과 동시에 작은 부분들도 놓지지않고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오늘은 무릎관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시큰거리고, 찌릇찌릇' 비교적 작은 통증이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주의깊게 살피고 진단하여 초기에 잘 치료해 더욱 큰 병으로 악화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건강하고 현명한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연세한강에서 오늘은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 종류의 관절'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우리 몸은 하나의 작은 우주라고 불릴 만큼 너무나도 다양한 요소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이루어져 있어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수가 없죠.
사람의 몸에는 세 종류의 관절이 있는데 각각 섬유관절, 연골관절, 윤활관절로, 관절을 이루는 두 뼈 사이의 공간이 비어 있는지, 채워져 있는지와 두 뼈 사이에 어떤 조직이 들어있는지에 따라 나뉘어집니다.
세 종류의 관절 모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로 두 뼈 사이에 얇은 섬유성 조직이 들어있으며 관절임에도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섬유관절, 두 뼈 사이에 연골이 들어있어서 붙은 관절로 탄력적이고 연한 연골관절,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작은 공간에 기름처럼 미끌미끌한 윤활액이 담겨있는 윤활관절로 나뉩니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관절'이라고 말할 때 떠올리는 것은 바로 윤활관절로 무릎, 어깨, 손가락과 발가락 등의 관절이 여기에 속합니다.
윤활관절은 다른 관절보다 움직임도 크고 사용횟수도 많아 위험에 노출되는 빈도가 가장 크기 때문에 더욱 조심을 해야하는데요, 그런 만큼 더욱 튼튼하게 대비되어 있답니다. 뼈와 뼈 사이 공간으로 움직일때 어긋나거나 흔들릴 우려가 있어 관절낭이라는 질긴 섬유재질의 뼈를 이어주는 '관절주머니'가 있으며, 이보다 더 질긴 인대가, 그리고 또 그보다 더 탄력있는 근육조직이 한번 더 감싼 형대로 하나의 관절에 철저하게 보호장치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여기에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미끌미끌한 형태인 윤활액까지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고마운 요소들이죠.
하지만 이러한 모든 대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주, 그리고 과하게 사용하게 되면 이 모든 보호장치가 무력화되기 마련입니다. 특히 취약한 관절인 무릎, 고관절, 어깨관절, 손가락과 발가락 관절인 윤활관절. 다른 질환과 달리 관절질환은 즉각적으로 찾아오기보다 병을 키우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신경이 없기 때문에 이상이 있어도 통증을 쉽게 느끼지못하고 통증이 왔을 때는 이미 연골의 반이 닳아 그제서야 통증을 느껴 찾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미리 조심히, 소중하게 다뤄야겠죠?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너무 많이 사용해서, 또는 지나친 체중부하로 일어나니 과한 운동은 삼가고, 무거운 것을 들지 않고 지나친 체중이 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상못했던 강추위와 더불어 어제는 지진으로 뉴스앞에서 마음애태우신 분들이 많으셨을것같습니다. 당장 오늘 59만의 수험생들도 마음조렸을텐데요. 결국 1주일뒤로 연기되었지만, 강도2를 넘는 여진은 계속되어 불안감은 이루말할 수 없으실것같습니다. 빨리 안정을 되찾았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자, 오늘은 미디어속 연세한강병원에서 지난 10월 "KEB하나은행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서 발행되는 매거진에 저희 연세한강병원 최우진원장님의 인터뷰기사가 실렸는데요.
'행복'을 위해서는 돈, 사람, 경험, 그리고 건강까지 모두 균형을 갖추는게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있습니다. 우선순위로 꼽기 어렵겠지만, 제일으뜸은 바로 건강일텐데요.
`무지외반증 교정절골술`, `관절내시경을 통한 발목인대 복원술`, `연골재생술` 등 족부와 관절 분야의 권위자인 최우진 박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 10월 중국 장춘에서 열린 족부관련 학회(The first Foot and Ankle Surgery Training Course, 10월14일~10월15일)에 2년 연속으로 강연자로 초빙되어, 중국 의사들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학회에서 최우진 박사는 `Hallux valgus`, `Lesser toe deformity`, `5th MT base fx`, `Gout` 등 총 4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했는데, `Hallux valgus`란 주제에서는 무지외반증의 기본 개념과 다양한 치료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미세침습 1cm 절개 수술법(SERI 수술법)`에 대한 수술 동영상과 더불어 뼈모형을 이용한 수술 술기 실습을 진행했다.
`Lesser toe deformity` 주제에서는 엄지발가락 이외의 발가락에 발생할 수 있는 변형에 대하여 설명하고 각각의 치료방법에 대한 강의 및 실습을 진행했으며, `5th MT base fx` 주제에서는 발목 염좌와 동반되어 흔하게 발생하는 발등뼈 골절에 대한 진단 및 수술적 치료 방법에 대하여 강의 및 실습을 진행했다. 끝으로, `Gout`란 주제에서는 통풍에 대한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작년에 열렸던 장춘 학회(2016 Foot and Ankle Workshop in Changchun)는 한국, 일본, 중국의 족부정형외과 의사 등을 포함하여 수백명의 의사들이 참석한 국제 심포지엄 형태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상호간에 활발한 토의와 보다 심도있는 내용전달을 위해 최우진 박사와 같은 권위자의 강의를 중심으로 소수정예로 진행됐다.
최우진 박사는 정형외과 SCI 저널 AJSM 및 족부전문학회인 FAI, AOFAS, IFFAS 등에 등재된 SCI 논문만 30여 편 이상인 정형외과 족부학박사로, 미국 교과서에 최박사의 논문내용이 인용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최박사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통해 난치성 발바닥통증, 발목인대 파열, 아킬레스건염, 연골 손상 등과 관련된 족부수술과 관절수술을 비절개 내시경수술로 전환시켰으며, 무지외반증 수술 시에 기존 10cm 가까운 피부절개를 1센티로 줄이고, 뼈를 깍지 않고 나사·핀으로 고정하는 교정절골술을 통해 재발률과 통증을 크게 줄이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박사는 수술 실력과 수술 성공율을 바탕으로 외국의사에게 인색한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우수족부관절의사로 선정되어, 미·일 양국으로부터 펠로우십 어워드(Fellowship Award)를 동시 수상함으로써 국내 족부관절수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최박사는 "그동안 쌓아올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족부와 관절 분야의 고난이도 수술이 가능한 세계적 시스템과 의료진을 갖춘 족부관절병원을 설립하게 되었다"며, "올해 11월말 개원 예정인 `연세한강병원`을 통해 수많은 환자들이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