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팀미팅을 마치고 이제 하루를 열어가는 팀원들~~!
손에 장갑을 끼며 자신의 위치로 자리잡아 가는 모습에 당차고 멋진 싸나이의 기개가 보입니다.
오윤수목수의 패션은 언제나 흰색입니다. 오늘은 반바지까지~! ㅎㅎㅎ
팀장님께서 오늘의 작업을 지시하십니다~!
놓아주었던 씨씩이 오늘 또 찾아 왔습니다~~~!
다시 참나무에 놓아줍니다~~~!
오윤수목수가 걸어 놓은 디딤판을 발판으로 하여 팀장님과 두용씨가 함께 작업을 합니다.
오늘은 T&G를 깔 예정입니다.
아하 장선을 먼저 깔고 계십니다.
건축의 진행 과정이 마냥 신기하시어
현장에 관한 질문을 사모가 자세히 답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장의 모습이 또한 자재와 세워진 골조가 너무 아름다워
자신의 집을 목조로 짓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도 생기셨습니다.
오늘의 간식 음료는 복분자 에이드입니다.
김태우팀장님~~~!
저 왔어요~!
저좀 바라봐 주세요~!
나 당신의 목으로 꿀꺽 넘어 가고 싶당~~~~!
열심히 재단 중이신 이종실 목수님과 보무도 당당한 발걸음의 울 팀장님~!
팀장님 배는 맥주배입니다. ㅎㅎㅎ
간식은 거의 안드십니다~~~! 간식 준비하는 사모의 입장에서는 좀 ㅠ.ㅠ ~~~~!
현장 사진을 찍고 급히 성경학교로 달려갑니다.
그동안 목공작업으로 연필통을 만들었습니다. 김정기 권사님의 밤샘 수고로 아이들이 마냥 기쁩니다.
이제 폐회 예배후 수영장으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그사이 장선은 이렇게 깔리고 깔리고~~~!
'나 좀, 올리고 깔아주세요'라고 조르고 있는 T&G입니다. 무겁습니다.
목사님요~!
지금은 아닙니다. 수염은 깍고 난 다음에~~~! ㅎㅎㅎ
저도 장가 가야죠~! 이미지 관리를~~~!
고추장 홍보 나모신 고상부 장로님 언제나 스마일~~~!
이종실 목수님~~~! 열씸이 옮기고, 재고, 자르시는 중이십니다.
김형태 목수님과 친구사이인 김정기 권사님 오늘은 함께 작업을 하게 되어 넘 기쁩니다.
장로니~ㅁ!
??????
임상원목수에게 작업을 지시하시며 직접 시범으로 보여주시는 자세한 팀장님~!
조금도 쉬는 분이 없게 합니다. 한마디로 뺑뺑이 입니다. 팀원들은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그 비결은~~~!
장선 조이스트 철물에 관한 나눔의 현장~~~!
난 이제 업동이 인가 봅니다.
김형태 목수님~!
벌써 날 잊으신건 아니죠~~~~!
김태우팀에서는 필수 개인장비로 자리잡아 갑니다~!
에어 호수를 정리한 것이 일품입니다.
제가 음향을 공부하며 배운 것인데 여기 현장에서 전수되어 모든 부분에서 깔끔한 정리를 뽑냅니다~~~!
장선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바닥을 떠나면 곡예의 시작입니다.
바닥의 작업에 비해 두 배나 더 힘이 듭니다. (이건 해본 사람만 압니다.)
솔직히 (저의 생각인데) 건축주도 함께 일을 해 보아야 일하시는 분들을 이해하며
공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돕는 자'가 되리라 봅니다.
건축주의 '욕심'이 사람 잡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울 팀장님은~!
'역쉬~~~~!' 입니다.
팀원들이 조금 급해 보이면 '천천히~~~!'
"5분만 쉬었다 합시다~!"
너무 늦어지는 것 같으면~~~, 화이팅~~~!
"가는 김에 한 번 멋지게 땡겨 봅시다~!"
조율사 아니 지휘자가 되어
팀원들을 독려합니다.
두용씨는 아영이의 아빠랍니다.
두용씨차에는 가족의 사진이 가득입니다. 언제나 가슴에 품고 뜁니다~~!
붉은색의 마크는 장석의 휘어진 면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볼록한 면이 언제나 위로 올라와야 합니다.
김정기 권사님 '오늘도 하나 배웠다'고 기뻐하시며 작업에 동참하십니다. 배우는 즐거움을 아시는 분입니다.
팀장의 머리는 공사가 시작되면 언제나 풀가동입니다.
걸어다니는 시간도 쉬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팀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정수를 보여주십니다.
공사는 아무나 합니다.
이런 공사는 엉터리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공사는 아무나 못합니다.
숙련된 기술자 그리고 이분들을 멋지게 적재적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하여
능력을 이백프로 연출시키는 팀장의 팀의 효율적 운영(무조건 막무가내로 밀어 부치는 것은 안됩니다. 팀원들의 신체적 리듬과 건강의 상태도 머리속에 염두해 두어야 하고 힘을 써야 하는 날이 중복되지 않도록 작업을 분산하여 신체적 리듬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건축주의 절대적인 위임, 그리고 좋은 자재, 좋은 작업환경등은 언제나 아름다운 건축의 기본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소홀히 하고 좋고 아름다운 건물을 생각하는 것은 조금은 '욕심'입니다.
그런데 저희도 조금은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팀장님과 삼삼오오팀을 믿고 말이죠~!
네일 건이 장선에서 쉬고 있습니다.
어 누구지~! (팀장님이십니다)
이렇게 15일 오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